An Unbiased View of 호치민 빈홈 랜드마크

.? 목 줄도 채우고, 배변 처리까지 하는 장면을 보고! 점차 발전하는 호치민처럼 시민의식도 점차 오르고 있다는 걸 느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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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현재는 출입제한이 풀려서 입주민들보다 피크닉을 온 사람들이 더 많아 보인다.

어느 동네는 위에서 내려다보아도 발전이 더딘 것이 느껴질 만큼 빈하고 낙후된 반면 또 어느 구역은 고층 건물들이 삐까번쩍하게 들어선 것을 확인할 수 있으니 말이다.

이곳의 최고의 장점 호치민 빈홈 랜드마크 하나를 일단 꼽으라면 운영자입니다 한국인을 누구보다 좋아하는 운영자로 카톡으로 이곳 운영자를 추가해서 이런저런 불편함이나 궁금증을 물어보면 되니깐 아주 편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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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위에서 내려다보면 같은 호치민 내에서도 지역별로 빈부의 격차를 가늠할 수도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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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메라 담기지 않는 저 높은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려는 사람이 참 많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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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, 현재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아파트 바로 옆에 아파트가 들어서서 현재 공사중이라 하루종일 시끄럽다는 점이다.

살짝 빈홈 센트럴파크 공원 정보가 부족한 것 같아서 빈펄 홈페이지에서 낮 사진들을 조금 가져와봤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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